아득한 옛날 탐라개국의 발생지이며. 제주도 원주민의 발생지로 알려져온 삼성혈(三姓穴)은 경내 7천1백 평방미터의 돌담으로 둘러져 있으며, 성역안에는 8백년 된 곰솔나무와 1백여년 안팎의 소나무,녹나무,조팝나무,머귀나무, 조록나무 등 무려 70여종의 진귀한 나무들이 하늘을 뒤 덮고 있어 탐라개국의 경건함을 더 해 준다.그리고 삼성혈의 지붕을 이루고 있는 나무들은 이상하게도 고을라.양을라 .부을라 세 신인이 솟아난 굴혈을 향해 머리를 조아리듯 뻗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