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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귀포 중문단지내 대포동 해안에 가면 대포항과 소나무 숲 그리고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경관이 뛰어난 동산나라 펜션이 있다.

이 펜션은 아늑한 실내의 커다란 통유리는 아담한 대포포구를 담아놓은 듯 시야를 가득 채운다. 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볼 수 있고 중문 관광단지로 연결되어 있는 해변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어 도보로 주변관광지들을 관람할 수 있다.

영화 ‘쉬리’의 마지막 장면의 촬영장소로 유명해진 ‘쉬리의 언덕’과 단일 사찰로서는 동양 최대를 자랑하고 있는 ‘약천사’ 이 밖에도 기묘한 해안절경으로 이름난 지삿개 주상절리등 많은 관광명소들이 산재해 있다.

15평형으로 이루어진 전 객실은 최대 7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. 주중 10만원 주말 11만원 성수기 15만원이다. 그리고 펜션과 더불어 대포동산 횟집을 같이 운영하고 있다. 당일 공급받은 활어와 해녀들이 직접 따온 해산물을 주재료로 해 가격이 저렴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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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어회를 주문하면 싱싱한 해산물과 함께 20가지에서 25가지의 넉넉하고 푸짐한 상차림으로 내놓고 나중에는 더운 음식 4가지와 매운탕이 제공되어 부족함이 없이 먹을 수 있는 것이 대포동산 횟집이 자랑거리다.

여기에 사장님의 친절함과 온화한 미소까지 더해 손님을 반겨준다. 주 메뉴는 자연산 활어회, 전복회, 소라회(갈치회, 고등어회는 서비스)등이 있다.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하고 있으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을 준다. 동산나라 펜션 투숙객들이 횟집을 이용시 10%를 할인해 주고 있다.